외장하드 4TB 2.5인치와 3.5인치 어떻게 다른지 알고 구매하자. USB에 매체를 저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영상이나 사진의 고화질 시대가 오면서 가족여행 사진이나 간직하고 싶은 영화, 음악은 이제 외장하드가 하니면 감당할 수 없다. 본인도 학창 시절에 들었던 음악을 컴퓨터 본체나 USB에 저장해오고는 했지만 쌓여가는 사진은 더이상 어디에도 넣을 수 없게 되었다.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느 정도 사진을 저장해 놓을 수도 있고, 통신사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네이버는 장기간 접속을 하지 않으면 사진이 위험해지고, 통신사의 클라우드도 통신사 변경을 하게 되는 날에는 꽤나 골치 아픈 작업을 해야만 한다. ▲HGST 외장하드 4TB 외장하드 하나를 주문하는데 몇 날 며칠을 고민했는..